2008 총선 11월 8일 실시

정부는 12일 오후 올해 총선 일자를 오는 11월 8일로 공표하면서 노동당이 장기집권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선거전이 시작됐다고 웰링턴 의회에서 밝혔다.

헬렌클락 정부는 총선일자를 최종 결정하면서 건강, 교육, 주택 등의 총선공약으로 새로운 정책을 내세울 예정이다.

현재 집권당인 노동당은 세금 삭감, 금리 인하 등의 정책을 발표하며 올 총선에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자료출처: NEWSTALK NZ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PS - 이번에는 국민당이 집권할 것이라는 것이라는 여론이 대세인듯 한데, 개인적으로 그러기를 바랍니다.

nz4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