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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연수 정보

뉴질랜드 영어연수, 어학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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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근접하게 위치한 뉴질랜드는 남태평양의 온화한 기후와 쾌적한 환경으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고 안전한 나라 중의 하나로서 또한 영어권 국가로서는 학비와 생활비가 가장 저렴한 국가로서 인기가 높습니다. 한국 학생들이 2005년도에는 8,663명, 2004년도에는 7,845명이 뉴질랜드를 어학연수 국가로 선택했습니다. 뉴질랜드는 다민족, 다문화로 이루어진 선진 이민국가로써 영어교습 법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특히 뉴질랜드의 어학 센터는 교육부의 학교 감독청인 NZQA에서 까다로운 심사, 인증제도를 통하여 정부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받고 있으며 특히 유학생들의 수업료를 학교에서 NZQA에서 정하는 일정 기준에 따라 수령토록 관리하므로 서 부실한 학교에서 갑자기 문을 닫더라도 학생들의 수업료는 환불보장을 받거나 다른 학교로 옮길 수가 있도록 관리하므로 마음 놓고 어학연수를 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갖고 있는 유일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뉴질랜드는 또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국가로서 유학기간 동안 여행을 병행하기에 최적지이며, 주 20시간 아르바이트가 합법적으로 허용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