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는 900명 이상의 엄마들이 참여해, 작년 기록인 714명을 넘어섰다.
빅 랫치온 세계 최대 참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는 필리핀으로, 지난 2006년 필리핀 전역 400개 모임장소에서 총16,000명의 엄마들이 동시 모유수유 기록을 세웠다. 또한, 한 장소에 3,541명의 엄마들이 모여 모유수유를 한 것으로 세계 기네스 북에 오르기도 했다.
세계 여성들에게 모유 수유를 홍보하고 장려하기 위해 도입된 '세계 모유수유 주간'의 공식 기간은 8월 1일부터 7일까지이며, 마지막 날 열리는 Big Latch On 행사에 현재 세계 120여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자료: NZPA
이연희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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