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 , 워낙 다양한 브랜드들이 많아서 여간해선 "색" 으로 특정 제품이나, 특정 회사를 떠 올리긴 쉽지 않다. 끽 해야 파란색의 삼성 로고 , 빨간색의 코카 콜라 정도 ? ...
그러나 뉴질랜드는 그렇지 않다. 특정 브랜드들이 특정 색을 아주 확고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뉴질랜드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매장에 들려 봤을법한 매장.
바로 전자제품 혹은 관련 부품을 파는 딕 스미스를 살펴 보자.
언제나 딕 스미스는 노란색 간판으로 멀리 서도 볼 수 있다.
컴퓨터 부품이던, MP3 플레이어던, 전선이던 .... -..- 전기가 흐를한만 제품은 모두 판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러나 자주 애용(?) 하다 보면 정말 하이 퀄리티 제품은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다. 검소한 뉴질랜드인의 입맛에 맞게끔 ... 주로 저렴한 .... ㅋㅋ
무엇을 파는지 아래 그림에서 대충 카테고리를 보자 .
그렇지만 어쩌랴. 아답터를 사던, ADSL 모뎀을 사던 .... 가장 저렴하고 가기 편한 곳임을 ....
www.dse.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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