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중 5명이 차값으로 $40,000을 Western Union을 통해 해외로 송금하였으나 사기를 당했다고 Dean winter 트레이드미 대변인이 확인 보고했다.
사기꾼은 영국을 기본 기점으로 어카운트을 오픈하고 사기를 친 후 비밀번호를 바꾸는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차종을 가짜로 만들어 보통 차값의 반값으로 세일광고를 냈다고 한다.
윈터씨의 말에 의하면 "그들은 지금 외국에 있고 차는 뉴질랜드에 있으나 가서 차을 확인하고 살 수가 없다"고 말 하였다고 한다.
그는 또 만약에 이용자가 조금만 조심성이 있었다면 차에 번호판이 없을 수 없고, 돈 지불은 오직 뉴질랜드 은행에서만 이루어졌어야 했다고 말했다.
만약에 아무리 좋은 거래라고 해도 확신이 없는 거래라면 누구라도 외국으로 송금은 조심해야 할 것이다.
트레이드미에서는 이런 사기꾼들을 찾아내는 데 노력 할 것이라고 했다.
뉴질랜드 코리아 타임즈(korea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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